올해 KB, 2023년 한국 부자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10억 이상 보유한 인구가 부산에서만 2만 8,500명에 따릅니다.
그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 개인인 한국 부자는 올해 45만 6,000명
2022년 42만 4,000명보다 3만 2,000명(7.5%) 증가
전체 인구의 0.89% 차지
1위 서울 20만 7,300명
2위 경기 10만 700명
3위 부산 2만 8,500명
4위 대구 1만 9,400명
5위 인천 1만 4,200명
1위 : 부동산 56.2%
2위 : 금융 자산 37.9% (거주용 부동산 30.0%, 현금 등 유동성 금융 자산 13.3%)
3위 : 빌딩 및 상가 11.0%
4위 : 거주용 외 주택 10.3%
5위 : 예·적금 9.9%
6위 : 주식·리츠·ETF 6.5%
그렇다, 부자의 총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자산이 비중이 크다.
한국 부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자산 또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부산은 하이엔드 상품이 많다.
차별화되고 럭셔리한 부동산이 많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프라이빗하면서도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자는 니즈가 커지면서 하이엔트 주택 수요에 대해 공급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자산가 수요자들을 겨냥한 하이엔드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공급중이다.
이들의 자산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급등으로 시세 차익을 벌 수 있다.
광안대교의 시작이자 끝지점인 용호동에 위치한 '더블유'는 준공 당시 누가 용호동에 사냐 아파트 값이 19년도 평군 7~8억이었던게 22년도 17억까지 급등하였다.
이처럼 부산의 가치있는 입지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붙으면서 부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된다.
부산은 정말 매력있는 도시이다.
나도 부산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싶고 부동산 자산을 늘려 저 2만명의 부자들 속에 속하고싶다!
부자들의 대한 보고서 분석은 조금 더 파고들며 분석한 내용을 추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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